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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집트 폭탄테러 경미 부상자 15명 1차 귀국

19일 이집트 폭탄테러 경미 부상자 15명 1차 귀국

등록 2014.02.19 11:08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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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테러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은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 일부가 오늘(19일) 저녁 1차 귀국한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머무르던 15명이 터키 이스탄불을 거쳐 귀국길에 있다”며 “오늘 저녁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입국하는 이들 15명은 공항에서 약식 건강검진을 받은 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나머지 부상자들도 빨리 귀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한 정부는 이집트 당국 협조를 얻어 이들을 특별기 편으로 19일 오전(현지시간) 카이로로 이송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당국자는 “부상자들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비행기를 바꿔 타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면서 “일단 카이로에 도착해 부상 정도와 비행기 좌석 확보 상황을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 김홍열(64)씨 등 숨진 3명 시신은 이스라엘과 이집트 당국 협조를 받아 진행해야 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부상장들과 함께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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