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러 현장인 타바에 도착한 이스라엘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가능하면 오늘 밤이라도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되도록 조기에 귀국시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망자는 총 5명으로 이중 한국인은 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나머지 한국인 부상자 가운데 수 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이집트인 사망자 가운데 1명은 운전사, 나머지 1명은 자폭 테러범으로 추정된다.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이스라엘 접경 타바에서는 16일(현지시간) 오후 2시40분께 한국인 30여명이 탄 관광버스가 폭발해 한국인 3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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