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졸업식에서 장근석과 정일우는 그간 대내외적인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장근석은 그 동안 모교에 12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정일우는 설경구 등 동문 선배들과 함께 장학기금을 약정하고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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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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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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