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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에 외교부 강력 비판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에 외교부 강력 비판

등록 2014.02.22 12:40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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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22일 일본 시네마현에서 오후 1시30분 진행된다.

시마네현은 2006년부터 매년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날 마쓰에시에 있는 현민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행사에는 아베 정부를 대표해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 중앙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당국자를 보낸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이날 ‘재일한인의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모임’을 비롯한 일본 우익단체들도 시마네현과 도쿄 등지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한편 우리나라 각지에서는 독도수호미래희망연대 등 독도 관련 단체들을 중심으로 수일 전부터 이날 ‘다케시마의 날’행사를 반대해 왔다.

외교부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남의 나라 영토에서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은 납득이 안되는 상황”이라며 “거기에 정부 인사까지 보내는 행위 자체를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박정은 기자 peregrino@

뉴스웨이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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