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0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57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줄었고, 순이익은 3억원으로 97.6% 감소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측은 “방문 판매시장 위축과 중국 톈진(天津) 법인의 부실자산 정리로 매출액 감소와 영업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보라 기자 kin337@ 관련태그 #코리아나화장품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kin33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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