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바에지 이란 정보 통신부 장관은 KT의 구리선 기반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의 커버리지 범위, 현재 상용화 여부 등에 대해 상세하게 묻고 시연을 요청하며 KT의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스마트로봇 ‘키봇’과 MARS(메시징 ARS)를 보고 실제 고객들의 흥미를 높이고 편의를 개선해 줄 서비스라고 높게 평가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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