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0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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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색결과

[총 2,166건 검색]

상세검색

5G 가입자 3천만 돌파···알뜰폰 약진

통신

5G 가입자 3천만 돌파···알뜰폰 약진

국내 5G(5세대 통신) 가입자 수가 3000만명을 넘어섰다. 알뜰폰(MVNO)으로 5G를 이용하는 경우도 증가세를 보였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4월말 기준 국내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 1434만5000명명, KT 900만2000명, LG유플러스 643만6000명 등으로 집계됐다. 알뜰폰으로 5G를 이용하는 경우는 23만9000명으로 전월 대비 1만9000명 증가했다. 알뜰폰 5G 가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월 대비 1만명 안팎 증가하는 추

KT도 5G 청년요금제···"기본 데이터 2배 제공"

통신

KT도 5G 청년요금제···"기본 데이터 2배 제공"

KT는 만 29세 이하 5G 고객에게 기본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하는 'Y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강화된 Y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KT 대리점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Y덤 혜택은 대상 고객이 해당 요금제에 신규 가입시 자동 적용되며, 기존 대상 고객 역시 자동으로 2배 제공이 적용된다. 새로운 요금제 가입이나 부가서비스를 신청할 필요가 없는 방식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Y덤 혜택을 통해 종량

싸이월드式 '메타버스' 끝났다···KT '지니버스' 어떤 모습?

통신

싸이월드式 '메타버스' 끝났다···KT '지니버스' 어떤 모습?

계속된 싸이월드식(式) 메타버스 출현에 대중의 기대감은 추락했다. 가상세계에 구현된 제2의 현실세계라는 수식이 무색하게도, 여전히 아바타나 공간을 꾸미고 기록을 남기는 식의 기능만 구현된 탓이다. KT는 이런 구조의 메타버스에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봤다. 가상공간에서 수업을 받거나 상품을 구매하는 일상 속 행위들이 일어날 때 사용자들도 반응한다고 판단, 자체 플랫폼의 기능 개선을 준비 중이다. KT와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 공동

롯데온 물류 혁신 도운 KT···배송 기사 맞춤형 앱도 제공

통신

롯데온 물류 혁신 도운 KT···배송 기사 맞춤형 앱도 제공

KT는 롯데그룹 e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과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 운송 최적화부터 배송 효율화까지 가능한 디지털 물류 솔루션 패키지를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KT는 롯데온과 함께 지난 1월부터 전국 70여 개 롯데마트 온라인 주문 배송 업무에 AI 운송 최적화 플랫폼인 LIS'FO(Logistics Intelligence Suite for Fleet Optimization, 리스포)를 적용해 운송 거리는 최대 22%, 운행 시간은 최대 11% 절감하고 있으며,

KT,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디지털 경쟁 강화 앞설 것"

통신

KT,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디지털 경쟁 강화 앞설 것"

KT가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인력양성 사업에 앞장선다. KT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율공동훈련센터는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훈련센터 중 2년 연속 성과평가 상위 30% 내의 모범 사업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해당 기관은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게 된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IPTV 재허가 앞둔 통신3社···변수는 'PP 사용료'

통신

IPTV 재허가 앞둔 통신3社···변수는 'PP 사용료'

5년만의 통신3사 IP(인터넷)TV 재허가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다음달 중 기본계획을 내놓고, 사업자들의 신청을 받아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프로그램 수익배분율을 둔 방송채널사업자(PP)와의 입장차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SK브로드밴드·KT·LG유플러스)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IPTV 재허가 사업계획서 준비에 착수했다. 일부는 지난 18일부터

신한은행 "TV로 화상·예금 상담 하세요"

은행

신한은행 "TV로 화상·예금 상담 하세요"

신한은행이 KT와 함께 '신한홈뱅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TV를 이용해 화상상담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금융권 최초다. '신한홈뱅크'를 이용하면 전담 직원과 화상으로 상담하면서 예·적금 및 신용대출 신규 등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주요 외국통화 환율 ▲코픽스 등 금리 기준물 현황 ▲금,은 등 실물자산 가격과 같은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제시황, 금

한전-KT, 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맞손'

산업일반

한전-KT, 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맞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KT가 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전날 한전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개발·운영, 대상자 확인 및 시스템 등록, 서비스 운영과 비용 정산을 맡는다. KT는 통신데이터 제공 및 시스템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은 KT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연계를 위한

"LTE보다 20배 빠르다"···과장 광고 통신3社, 과징금 336억원

통신

"LTE보다 20배 빠르다"···과장 광고 통신3社, 과징금 336억원

이동통신 3사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5G 서비스 속도를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가 수백억원대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4일 5G 서비스 속도를 과장한 행위 등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336억원(잠정)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표시 광고 사건 중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회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이 168억29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KT가 139억3100만원 ▲LG유플러스가 28억5000만원을 부과받았다. 공

LGU+ '5G 속도' 빨라진다···KT 자리 '위협'

통신

LGU+ '5G 속도' 빨라진다···KT 자리 '위협'

다음 달부터 LG유플러스 '5G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더 넓은 주파수 폭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서다. 업계에서는 지지부진하던 LGU+ 5G 사업이 반등, KT를 제치고 2위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U+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3.40~3.42㎓ 대역 주파수를 추가 할당하면서 내세운 선행 조건인 1만5000개의 신규 '5G 무선국' 구축을 최근 마쳤다. 과기정통부 행정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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