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온라인 쇼핑몰인 전시몰과 떠리몰이 화제다.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평균적으로 유통기한이 3개월 정도 남은 제품을 내놓고 있다.
조사팀이 유통기한과 신선도를 확인한 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몰은 각종 IT 제품과 생활 가전 등 중고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중고지만 새 물건 같은 전시 상품부터 반품 상품, 대여 상품, 리퍼 상품을 매입하거나 판매하고 있다.
전시몰 떠리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박이다”, “얼마나 싸길래···”, “구경가봐야 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은경 기자 c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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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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