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과 삼성석유화학이 각각 1대 2.1441의 비율로 합병하며 삼성종합화학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석유화학의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사명은 ‘삼성종합화학’으로 결정됐다.
양사는 오는 18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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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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