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양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를 수색 중인 중국 해양 순시선이 주파수 37.5㎑를 탐지했다고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 신호가 실종기 블랙박스에서 나왔는지는 아직 미확인 상태다. 항공기에는 37.5㎑ 음파를 매초 1회 송신하는 장치가 달렸다. 김지성 기자 kjs@ 관련태그 #말레이시아 #항공기 #인도양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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