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뜨거운 키스

[NW포토]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뜨거운 키스

등록 2014.04.22 15:30

김동민

  기자

국립오페라단의 ‘LA TRAVIATA(라트라비아타)’ 프레스 오픈 리허설이 22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라트라비아타’ 출연진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국립오페라단의 ‘LA TRAVIATA(라트라비아타)’ 프레스 오픈 리허설이 22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라트라비아타’ 출연진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LA TRAVITA’, ’라트라비아타’

22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LA TRAVITA(라트라비아타)’ 프레스 오픈 리허설이 열렸다.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는 19세기 오페라의 독보적인 작곡가였던 주세페 베르디가 전성기 시절에 썼던 작품이다. ‘라트라비아타’는 총 3막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주곡, 무대 뒤의 음악(1막), 사랑의 이중창(1막), 비올레타 감상법(1막), 소피라노와 바라톤의 이중창(2막 1장), 비올레타와 폐결핵(3막), 비올레타의 죽음(3막)이 오페라를 대표하는 감상 포인트다.

국립오페라단의 ‘라트라비아타’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실시한다.
<BYLINE>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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