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패러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리버풀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제라드의 실수를 조롱하는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특히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과 리그 우승컵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듯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라드 패러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라드 패러디, 웃프다” “제라드 패러디, 너무하다” “제라드 패러디, 절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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