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는 21일 해명자료에서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3대 직역연금제도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구체적인 개선방안이나 일정에 대해서 결정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안행부는 ▲공무원연금 지급액 20% 삭감 검토 ▲국민연금과의 통합 백지화 ▲퇴직공무원 연금액 10% 삭감 방안 제외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검토 등의 보도 내용은 정부 내에서 논의된 바 없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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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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