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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투비, 랩배틀 ‘눈길’···“역시 대세그룹”

[드림콘서트] 빅스·비투비, 랩배틀 ‘눈길’···“역시 대세그룹”

등록 2014.06.15 15:33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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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비투비, 랩배틀 ‘눈길’···“역시 대세그룹” 기사의 사진


‘드림콘서트’ 보이그룹 빅스와 비투비가 대결을 펼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2014 드림콘서트’에서 빅스와 비투비는 두 그룹을 대표하는 래퍼 라비와 일훈의 랩 배틀로 인트로를 장식했다.

이날 라비와 일훈은 화려하고 파워풀한 랩과 휘몰아치는 속사포 랩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무대를 통해 ‘대세 그룹’을 입증했다.

‘드림콘서트’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브라질 월드컵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드림콘서트’의 MC에는 배우 백진희와 슈퍼주니어 강인과 은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엑소, 소녀시대, 제국의 아이들, 빅스, 비투비, 비스트, 갓세븐, 티아라, 다이나믹듀오, 포미닛, B1A4, 걸스데이, 레인보우, 에이핑크, 바다, 베스티, 타이니지, 탑독 등 총 34팀이 함께 참여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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