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대피 및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전국 민방위훈련’이 20일 2시 국회 운동장에서도 실시됐다. 국회 본관 소속 직원들이 국회 운동장에서 영등포소방서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민방위훈련’
20일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민방위훈련이 실시됐다.
민방위훈련에 앞서 20일 오전 소방방재청은 “6월 20일 14시 화재대피 및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전국 훈련 실시”라는 내용의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민방위훈련은 오후 2시 음성 훈련경보로 시작해 20분간 진행됐으며, 이번 민방위훈련은 차량과 이동 중인 주민을 통제하지 않는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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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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