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 지붕의 계기용 변압기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흘러나와 승객을 후속열차로 환승시켰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해당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보내 정비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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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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