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공공기관이 종전부동산을 빨리 매각해 이전 비용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시공사·시행사·자산운용사·금융사 등 기관투자자 200여명이 초청됐다. 또 부동산 분야 전문가가 나와 종전부동산의 매수 노하우와 용도지역 정보, 매수 가격 등도 소개했다.
한편, 국토부는 매각 시기가 도래하는 종전부동산 48개(5조6000억원 규모)를 대상으로 4번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차 설명회는 9월, 3차 10월, 4차는 12월에 각각 개최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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