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 동작을 공천에 반대하며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지사의 전략공천을 비판하고 있다. 정청래 의원이 굳은 표정으로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7·30 재보궐 선거 서울 동작을 전략공천 결정을 수용 관련 기자회견이 열린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들어와 기자회견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