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S(케이티스)는 방한 요우커(중국 관광객) 500만 시대를 맞아 세계 최초로 중국 은련카드와 함께 무인 내국세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KTIS는 이날 오후 3시 광화문 KT사옥에서 진행된 서비스 개통식을 개최했으며 맹수호 KTIS대표, 한훈 KT부사장, 시원차오(Shi Wenchao) 은련카드 총재를 비롯한 10여명의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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