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립외교원 석좌교수로 24일 위촉됐다.
현 전 부총리는 강의를 통해 외교관 양성과 학술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외교원은 관련분야에서 이룬 업적이 크고 국가발전에 명망 있는 인사들을 선별해 외교원 석좌교수로 위촉하고 있다. 이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1년이며 연장 가능하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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