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수상스키에 도전해 화제다.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배성우)에서 ‘힘태오’ ‘먹태오’ ‘슈퍼베이비’ 등의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리키김의 16개월된 아들 태오가 수상스키에 도전했다.
오마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태오는 아빠 리키김의 품에 안겨 수상스키를 여유롭게 즐기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다른 수상레저에도 거침없이 도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태오는 굉장한 스피드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수상스키 촬영을 마쳤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로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한 가족 프로그램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
송정아 기자 jasong@
뉴스웨이 송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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