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물류센터는 해외로 나가는 우편이나 국내로 들어오는 국제우편물이 거치는 관문으로 국제우편물의 통관과 검역 등이 일괄적으로 처리되는 곳이다.
윤 차관은 “국제우편물류센터는 해외로 나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전자상거래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노력해줄 것”이라며 추석명절도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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