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중심’을 태그하며 “아침에 자는형 인간 밤새고 와서 부적응 중인 길미 ‘마이턴’을 사랑해 달란 말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또 “저 높은 굽위에 올라가 휘청휘청 오늘도 난 호랑나비 너덜너덜 만신창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길미는 핑크빛 머리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짖고 있었다. 한 사진은 섹시한 표정으로 혀를 내밀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길미, 누나에게 이런 매력이”, “‘음악중심’ 길미, 자게 해주고 싶다. 하루만 니방에 침대가 되고 싶어~”, “‘음악중심’ 길미,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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