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를 모델로 ‘게토레이 화이트 스플래시’ 광고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게토레이 화이트 스플래시는 ‘몸에 맞춘 수분 재충전’을 통해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특징이며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이 주 타깃이다.
이에 게토레이 화이트 스플래시는 젊은 여성들의 꾸준한 자기관리, 야외 스포츠활동, 적극적인 사회활동 등을 통한 당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해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를 광고모델로 발탁하였다.
광고 속 이상화는 운동을 하다가 지쳐 힘들어하는 모습, 다시 일어나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평소 리얼한 모습을 인상적으로 담아냈다.
신주영 기자 sjy1@
뉴스웨이 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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