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컴텍, 워런트 물량 우려에 ‘下’

[특징주]엘컴텍, 워런트 물량 우려에 ‘下’

등록 2014.09.18 09:28

김민수

  기자

엘컴텍이 대규모 워런트 폭탄에 대한 우려에 하한가에 진입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엘컴텍은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460원(14.98%) 내린 2610원에 하한가를 터치했다.

전날 엘컴텍은 지난해 9우러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1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관련한 신주인수권(워런트) 행사로 발행주식의 19.46%에 달하는 1254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주당 500원이며 현재 행사되지 않은 워런트 잔량은 약 746만여주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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