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26일 개관한 ‘위례자이’ 본보기집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GS건설에 따르면 개관 당일 본보기집에는 12시 기준 약 3000여명의 방문객이 내방했다.
당일 아침 9시30분경부터는 입장을 위해 수요자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는 약 500m의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외부에는 또 떳다방 30여개 업소가 나와 영업을 시작해 ‘위례자이’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본보기집은 성남 복정동에 마련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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