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11월 2일까지 '밀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콘서트 초대 이벤트에 응모한 사용자 중 1500명을 추첨한다.
신개념 음악 추천 서비스 ‘밀크’는 사용자들에게 폭넓은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콘서트는 박진영, 윤종신, 데이브레이크, 10㎝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유명 가수 14팀이 출연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에서 ‘밀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장르의 추천 음악을 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부한 서비스와 각종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스마트 기기 사용자들에게 ‘밀크’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크’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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