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신해철의 발인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발인식에는 고인의 생전 동료들인 윤도현, 남궁연, 서태지, 넥스트, 윤종신 싸이, 이승철 등이 자리를 지켰다.
한편, 가수 ‘마왕’ 신해철은 지난 27일 오후 의식 불명 상태에서 향년 46세 일기로 별세했다. 고 신해철의 장지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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