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산악인 엄홍길 대장.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산악인 엄홍길씨가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故 우정(牛汀) 이동찬(李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8일 오후 4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엄홍길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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