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잇몸병(치주질환) 환자가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치석 제거 시술(스케일링) 진료비를 건강보험이 부담해 병원을 찾는 국민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3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질병코드 K05)’ 환자는 182만5598명으로 1년전(835만8569명)보다 29.5% 증가했다. 진료비 역시 같은 기간 5393억원에서 7469억원으로 39% 늘었다.
연령별 10만명당 환자 수는 60대가 3만35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3만1463명)·70대이상(2만5867명)·40대(2만5260명) 등의 순이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