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조수익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조윤선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 신임대표는 삼현철강 주식 98만9376주(6.3%)를 보유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관련태그 #삼현철강 #공시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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