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에네스카야는 A양과 불륜설과 관련해 현재 알려진 바와 달리 터키행이 아닌 한국에 있으며, 루머성 기사와 관련해 적극적인 해명과 대응에 나설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에네스는 회피성 하차가 아닌, 자신의 지인들을 보호하고 피해를 막기위한 선택이라고 밝혀 추측성 루머와 보도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손예술 기자 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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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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