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장비 등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인 예스티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211억400만원, 매출액 220억5700만원, 순이익 2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8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64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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