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5분 경기 안산에 자리한 4호선 초지역에서 신원 미상의 한 여성이 당고개행 서울방향 열차로 뛰어들어 목숨을 잃었다.
현재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하행선 철로를 상·하행성 열차가 함께 사용해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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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20 14:40
수정 2014.12.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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