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론사는 당일 용산 주한미군 이전용지가 최고 218m 높이 빌딩을 포함한 업무·상업·주거 복합단지로 조기 개발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측은 높이 등 자세한 내용을 협의 중이지만 아직 확고하게 결정된 부분은 없다고 전했다.
국토부도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용산공원 산재부지 복합시설조성지구 개발을 위해 국방부·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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