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방송이 끝난 직후, 각종 SNS를 통해 다시보기 재생수가 60만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오민우, 최기영, 박지현이 출연하는 '기묘한 이야기'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소재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모든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듯 내뱉는 “정말 기묘하죠?”라는 대사는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따라하며 코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SBS '웃찾사'의 코너 '기묘한 이야기'가 매회 방송이 끝난 직후 각종 SNS를 통해 다시보기 재생수가 60만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SBS '웃찾사' 제공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는 공중 화장실에서 겪을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블로그 맛집을 검색하는 여자들이 겪을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기묘한 상황을 그릴 예정이다.
공감대를 자극하여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기묘한 이야기'는 오는 9일 SBS '웃찾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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