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이 지난 5일 유소년 축구부에 화장품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여름 MBC 꿈나무 축구 대회에 이은 두 번째다. 후원 대상은 경남 로봇 고등학교(구, 함안 대산 고등학교) 유소년 축구부로 여자 축구 대표 에이스인 여민지 선수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소망화장품은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오늘(Onl) 에코퓨어 워터프루프 선블럭’ 제품을 150만원 상당 증정했다. 아열대 나무 ‘따나까’의 천연 유래 성분이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레포츠 전용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한번만 발라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랜 시간 지속된다.
김효선 기자 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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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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