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은 한동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0명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수주기원제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한 사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어려운 건설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목표한 수주계획을 달성하자”며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기원을 빈다”고 말했다.
한양은 지난 연말 이천-충주 철도, 성남 금광3구역 재개발 수주 등을 통해 높은 수주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수주 1조6300억원, 매출액 1조1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신수정 인턴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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