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 유니버스 대회’ 왕관의 주인공은 콜롬비아의 파울리나 베가였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25일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파울니가 베가가 우승했다. 키 1m80cm에 모델겸 경영학도인 파울리나는 전설적인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와 1953년 미스 아틀란티코 우승자인 엘비라 카스티요 부부의 손녀로 알려졌다. 조상은 기자 cse@ 관련태그 #미스유니버스 #콜롬비아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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