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자관은 설 선물 소포 등의 차질 없는 소통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우체국 직원을 격려했다. 인근 노인요양시설(인보의 집)을 찾아 전통시장인 성남 중앙시장에서 구매한 위문품과 미래부 직원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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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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