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재선출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회관에서 열린 ‘정기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박 회장은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으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을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하고, 이동근 상근부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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