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이 결혼 5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25일 이영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뉴스웨이와의 통화에서 “이영은이 현재 임신 3개월 조금 넘었다”라며 “현재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26일 영화 ‘헬머니’ 시사회에는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고정호 PD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이영은은 최근 종영한 SBS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 분)의 여동생인 의사 박현선 역을 맡았으며, 종영 후 현재 영화 ‘헬머니’ 프로모션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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