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용의자 우리마당 대표 김모씨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1차 조사를 마치고 골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리의 치료를 위해 출동한 119 구급대 들것에 누워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3.05 12:49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