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성산업은 또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아파트 신축 사업의 시행사인 시티코아의 채무 703억원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15.87%에 해당한다.
회사는 “시티코아의 대출금 상환 불이행 및 관련 소송 당사자 간의 합의로 채무를 인수한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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