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 접수를 위해 한창 박차를 가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중국에 머무르며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한창인 윤아는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와 상큼발랄한 화보로 국내 팬들에게 봄인사를 대신했다.
쎄씨 코리아와 차이나의 커버에 동시 장식한 윤아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환한 미소로 뭇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 설레했다.
뿐만 아니라 12페이지에 해당하는 패션 화보에서는 상큼한 과일에 묻혀 있는 개구진 표정의 윤아를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또한 이번 화보는 SK네트웍스에서 진행하는 디자이너 감성의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오즈세컨(O’2nd)과 지난해에 이어 함께 하여 지금까지 화보에서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윤아의 또 다른 매력과 신선하고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현재 중국에 머무르며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한창인 윤아는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쎄씨 인터뷰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쉴 틈 없이 무대와 브라운관을 섭렵하며 아시아의 아이콘으로 군림한 소녀시대 윤아. 그녀와 함께 상큼 발랄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싶다면 쎄씨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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