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전문회사 이미인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마크스팩 브랜드 얼트루(Ultru:) 런칭을 알리는 포토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니콜이 참석해 얼트루의 마스크팩 ‘I'm sorry for my skin’을 선보였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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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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