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는 양승태 대법원장이 신영철 대법관의 후임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해서 후보자에 올랐다.
서기호 의원 책상위에 책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 운동’이 올려져있다. 책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 운동’은 고 박종철 사건 당시 박상옥 후보자의 동료 검사였던 안상수 (현 창원시장)가 한나라당 대표시절 작성한 책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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