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열린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는 1987년 당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담당한 박 후보자의 선배 검사였던 안상수 창원시장과 당시 서울지검 형사2부 고등 검찰관이었던 김동섭 변호사 그리고 박종철 열사의 형 박종부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사진은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고 박종철씨의 친형인 박종부씨가 물을 마시는 모습.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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