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 팔래스호텔에서 13개 건설단체 회장단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유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건설단체와 가진 간담회에서 “건설업계 수익성 지표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며 “정부와 업계가 지속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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