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원텍은 지난해 매출액 175억49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은 36억85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이 맡았다.
거래소 측은 “약 2주간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를 검토하고 현지심사 등을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일 기준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총 73곳이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